(그것이알고싶다)통영사건은 정말 여러 사건을 봐왔지만 너무 이해가 안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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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. 부부 는 일심동체 라는 말도 있는데 남편이 수술 을 하려고 입원했는데 아내분은 여행을 다녀오시는 상황이 이해가 좀 안됬음. (이건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그래도 평범하진않음)
2. 남편이 퇴원을 일찍 했으면 부위가 아직 아물지않고 불편한 상태일텐데 다른날은 별채에서 주무시더라도 그날만큼은 잠을 좀 아내 옆에서 주무시게 해서 챙겨주는게 부부인데
퇴원한 날도 별채에서 주무신다는것도 이해가 안됬음.
3. 6월 10일이면 그래도 새벽에 쌀쌀한 날씨인데 (그날기온17도) 연세 있으신분들은 더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 덥다고 문을 왜 열어놓고 주무셨는지도 좀 이해안됨.
4. 도둑놈이 물건훔치러 갔던 집에 CCTV 가 있고 본인이 찍혔으면 돌아가서 다음집을 노리는게 도둑놈들 특성인데 뻔히 본인이 찍히는거 알면서도 들어가는게 좀 의문
5. 평균적으로 도둑놈들이 집에들어가서 털고 나오는시간이 10~15 분이라고함. 근데 이놈은 2시간 가까이 있었음.
6. 도둑놈들은 먼저 창문을 열어보고 들어갈수있으면 창문으로 들어가는게 보통. 근데 이놈은 하필 열어둔 문으로 들어감 ?
7. 2시간동안 있으면서 별채 문은 또 열어보지도 않음.
8. 집안에 본인의 흔적을 안남김. 보통 도둑놈들 잠깐 들어갔다 훔쳐나와도 머리카락이나 발자국이라도 남기지않음 ?
9. 들고나온게 2시간동안 찾을 필요도 없이 그냥 들어가면 보이는 물건임. 핸드백 단말기 등등 근데 칼은 또 왜 보이게 들고나옴 ? 미친놈인가 ?
10. 동네 CCTV 를 다 피해다님. 아무리 계획범이라도 대한민국 CCTV 를 피한다고 ? 홍길동도 아니고 ..
11. 30~40대 추정이라는데 젊은 도둑놈이 한 시골마을의 평범한 집을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살인자가 되면서까지 이렇게까지 대담하게 범행했을까 ?
12. 경찰이 근처 숙박업소는 다 뒤졌을건데.. 잠은 어디서 잤을까 ? 근처 연고도 없는놈 같던데..
통영사건보면 진짜 무슨 영화를 만들어도 이렇게 만들수있나 ? 싶을정도로 틈이 안보임. 사람이라면 99가지를 완벽하게해도 1가지의 허술함은 보이기마련인데
범인새끼 들어올때는 잔뜩 쫄아있는데 갈때는 위풍당당하게 카메라까지 처다보는게 진심 X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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